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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잡의 (奉先雜儀)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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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언적 (李彦迪)
상태 木板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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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上,下 - 1冊(25張), 四周雙邊, 半匡 - 22x17 cm, 有界, 10行20字, 上下內向2葉花紋魚尾, 31.4×21.5 cm

卷末 - 嘉靖庚戌八月甲子驪江李彦迪謹書 - 1550년

봉선잡의 [奉先雜儀]
조선 중종·명종 때의 문신 이언적(李彦迪:1491∼1553)이 조상을 제사지낼 때의 의례를 적은 책.
목판본, 2권 l책이다. 《주자가례(朱子家禮)》 및 사마 광(司馬光)·정이(程頤) 등의 제례서(祭禮書)에서 취사 선택하여 일가(一家)의 예법을 작성하고, 예경(禮經)과 선현들의 글에서 보본추원(報本追遠)의 뜻이 담긴 대목을 추려서 따로 하편 l권을 만들었다. 1550년(명종 5)에 쓴 저자의 서(書)가 있고, 1643년(인조 21)에 쓴 송국택(宋國澤)의 간기(刊記)가 있다.
[출처] 봉선잡의 [奉先雜儀 ]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