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째 이미지 새창

몽촌공 훈록 (夢村公 勳錄)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저자 임타 (林㙐)
출판연도 2009년
출판사 나주임씨대종중
판매가격 25,0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된 옵션

상품 상세설명

임타 [林㙐, 1593(선조 26) ~ 1664(현종 5)] (조선 중기)


1593년(선조 26)∼1664년(현종 5).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나주(羅州). 자는 실지(實之), 호는 몽촌(夢村).

승지(承旨) 귀래당(歸來堂) 임붕(林鵬)의 증손이자, 승문원정자(承文院正字) 풍암(楓巖) 임복(林復)의 손자이며, 임협(林悏)의 아들이다.

어렸을 때에 권비(權鞞)에게 수학하였고 천성이 어질고 재주가 뛰어나서 호남(湖南) 제일의 인물로 당시 이름이 높았다.

1618년(광해군 10) 무오식년사마시(戊午式年司馬試)에 생원 3등‧진사 2등으로 합격한 후 사섬시주부(司贍寺主簿)가 되었다.

이후 인조반정(仁祖反正)에 가담하여 정사원종공신(靖社原從功臣)이 되었으며 금오랑의금부도사(金吾郞義禁府都事)를 제수 받았다.

그 후
태인현감(泰仁縣監)군기시주부(軍器寺主簿)칠곡부사(漆谷府使)서산군수(瑞山郡守)함흥판관(咸興判官)오위장(五衛將)

금산현감(錦山縣監)이천부사(利川府使)상주목사(尙州牧使)부호군(副護軍)을 역임하였으며, 이조참의(吏曹參議)에 증직되었다.